오늘 하루도 인상깊었나요?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입력시간 : 2020-02-02 12:19:26 , 최종수정 : 2020-02-02 12:19:26, 이서희 기자

문득 하루를 돌아보며 ‘나의 소신대로 오늘을 살았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순간이 있다. 오늘 하루도 살아 내기 위해 고생한 이들에게 시원한 사이다 같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소개한다.


올 1월 말 찾아온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작가 광진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고집과 객기로 불리운 소신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이태원으로 모이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드라마는 지난 금요일 첫 방송 이후, 연기와 연출, 기획 등 모든 면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출발했다.

극 중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주인공 박새로이(박서준 분)는 재벌 아들의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당당히 주먹을 날린다. 세상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그는 그의 아버지인 박성열(손현주 분)과 닮아 있다. 사건 이후, 그의 아버지는 평생을 다니던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당한다. 하지만 죄책감에 우는 아들에게 그는 말한다.


“소신 있게,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스스로를 위해 혹은 누군가를 위해 오늘도 인상 깊은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통쾌함을 전해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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