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중부권 대표 미식관광도시 노린다, 경찰일보 변상주 기자

- 안전, 치유, 청정이미지에 미식도시의 매력 더하자 -

변상주 기자

작성 2020.05.13 20:07 수정 2020.05.13 20:07


[변상주 기자] = 제천시가 다채로운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왔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미식마케팅팀을 신설하여 약채락 브랜드 강화, 제천맛집선정, 제천가스트로투어 등 미식도시제천 실현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작년 12월 트래블아이어워즈 관광콘텐츠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9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 결과 “관광정책역량”부문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쾌거를 이뤘다.


미식은 현지의 문화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최근 여행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음식이 1순위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제천시는 미식을 관광에 접목하고 제천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미식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첫 번째로 약채락 브랜드 활성화이다.


4대약념(藥念)중 하나인 황기막간장은 특허를 인증 받아 “제천몰”에서 판매중이고 곧 국내 최대 온라인 유통몰인“쿠팡”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당귀藥고추장, 藥초페스토, 뽕잎소금 등도 약채락 R&D상품으로 개발하여 세트 상품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약채락 4대약념(藥念)을 기본으로 간편 편이식으로 개발된 약채락 건강도시락은 작년 10월 한방바이오박람회 시 출시되어 행사기간 동안 매일 완판 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집밥과 배달음식이 주목받음에 따라 약채락도시락도 가격을 낮추고 메뉴를 추가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와 품질을 높이며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제천맛집 35개소 홍보 강화이다.


시는 최근 관내 35개 업소를 고미(高味), 풍미(風味), 육미(肉味), 별미(別味)등 맛집으로 분류하여 인증서를 지급하였다.


시는 이들 업소를 홍보물 및 영상물을 제작하여 전국지자체 및 한국관광공사, 전국여행사에 홍보하고 있으며 주요관광지 전광판을 통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천지역 외식산업 네트워크망을 형성하여 자체적인 외식산업 문화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1:1소규모 외식업 닥터프로젝트를 통한 외식업소별 식문화컨설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명동갈비골목특화 및 가스트로투어 활성화이다.


제천의 새로운 콘텐츠 발굴 및 관광산업촉진을 위하여 기존의 약선음식거리를 재정비하여 명동갈비골목과 가스트로투어 특화거리로 조성하였다.


명동갈비골목에서는 지난 12월 제1회 핫앤스파이시푸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 어디에도 없는 매운 음식축제를 선점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매운 음식 마니아들을 제천으로 불러들이고자 제2회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가스트로투어제천은 음식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미식여행”이라는 뜻으로 제천시티투어와 연계, 상품화하여 침체된 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2020미식도시제천 선포식 개최로 음식관광 활성화를 노린다.


다가오는 9월 2020미식도시제천 선포식을 개최하여 우리지역 음식의 맛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음식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음식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미식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추후 ‘미식방문의 해’로 이어나가 전국의 식도락가들을 불러 모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은 생태, 문화, 치유, 힐링 자원이 풍부하고 전국을 대표하는 맛있는 음식이 많아 국내 어느 지역보다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천만의 특화된 음식관광 상품을 수시로 개발하고 홍보하여 전국 제일의 미식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식마케팅팀장 이 정 희(☎ 641-6691)


경찰일보 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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