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소통의 시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국민이 읽기 편하고 알기 쉬운 콘텐츠로 개선해야!!

텍스트 콘텐츠 품질 개선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19 10:45 수정 2020.05.22 23:58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이하 KIPFA)는 인터넷 환경의 사용성 개선과 비대면 소통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 텍스트 품질개선 컨설팅 전문 기업 와이어링크(이하 와이어링크)MOU를 체결한다.

코로나19시대를 전후로 비대면 문화 확산 및 온라인 거래, 재택근무 등 비즈니스 환경이 급격히 변화됨에 따라 비대면 소통의 중심인 텍스트 콘텐츠 품질 개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고 KIPFA는 밝혔다.

인터넷 보급 및 사무 자동화 확대로 공공 기관 웹사이트 사용도 늘어남에 따라, 본인 인증과 각종 민원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특히, 공공 기관의 웹사이트가 텍스트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함에도 띄어쓰기 오류나 어려운 한자어, 전문행정용어 등이 그대로 노출돼 사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러한 국민적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비대면 소통의 시대에 국민 모두가 읽기 편하고 알기 쉬운 텍스트 콘텐츠로 품질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다.

이와 관련 인터넷서비스에 대한 사용성 평가 및 컨설팅을 하고 있는 KIPFA는 더 나은 인터넷 콘텐츠 품질 개선을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와이어링크와 함께 “TX(Text eXperience)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KIPFA와 와이어링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TX캠페인은 우선 공공 기관의 웹사이트 분석을 시작으로 국민들이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웹사이트의 텍스트 콘텐츠를 진단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매년 i-AWARDS 코리아를 주관하는 KIPFA는 향후 i-AWARDS 코리아(웹어워드코리아 및 스마트앱어워드)의 평가시스템에도 텍스트 콘텐츠 관련 진단 및 분석결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_KIPFA 소개]

KIPF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매년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인터넷서비스 시상식인 i-AWARDS 코리아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 인터넷서비스들의 구축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트렌드 컨퍼런스 개최와 i-AWARDS 코리아 연감 발행으로 대한민국 인터넷 역사를 기록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협회부설기관으로 KIPFA IXLab(연구소장, 김진수)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인터넷전문가들로 구성된 i-AWARDS 전문 사용성 평가위원단과 일반 사용자 평가단을 중심으로 인터넷서비스에 대한 비주얼디자인, UI/UX, 콘텐츠, 기술, 웹표준, 브랜드, 서비스, 마케팅, 프로모션, 웹접근성 등에 대한 사용자 경험 평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각 평가지표에 대한 항목별 평가는 물론 경쟁 서비스에 대한 비교평가까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인터넷서비스 평가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인터넷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KIPFA IXLab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안을 도출 할 수 있다.

 

참고자료 1.

▲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와이어링크는 인터넷 환경의 사용성 개선과 비대면 소통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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